경주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서호대 부의장 이철우 의원 선출 [동영상 포함]
경주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서호대 부의장 이철우 의원 선출 [동영상 포함]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7.03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호대 의장, 이철우 부의장이 3일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서호대 의장, 이철우 부의장이 3일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서호대, 이철우 의원이 제8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경주시의회는 3일 오전 제25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결과는 경주시의회 재적의원 21명 가운데 15명이 소속된 미래통합당의 당내 조율대로 이뤄졌다.
복수의 의원들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은 의장 서호대, 부의장 이철우 의원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서호대 의원은 재적의원 21명 전원이 참가한 투표에서 13표를 받아 당선됐다.
이만우 4표, 김순옥 1표, 엄순섭 2표를 기록했으며, 기권은 2표였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조율에 대한 반발표가 적지 않게 나왔다.
부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는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를 했다.
1차 투표에서는 장동호 의원 10표, 이철우 8표, 최덕규 2표, 기권 1표였으나 2차 투표에서는 이철우 11표 장동호 9표 기권 1표로 나왔다.

서호대 신임의장은 “엄중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동료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즐겁고 활기찬 의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 반대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을 위한 일에는 아낌없는 협조로 시민이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3선인 서호대 신임의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경주시 나 선거구(성건·중부·황오동)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후 미래통합당에 재입당했다. 제6대 후반기 문화행정위원장,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경주시 바선거구(안강읍·강동면)가 지역구인 이철우 부의장은 5대부터 내리 4선을 하고 있으며,제6대 후반기 경제도시위원장을 역임했다. 경주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