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최고 오지 산내면에도 2025년까지 광역상수도 공급
경주시 최고 오지 산내면에도 2025년까지 광역상수도 공급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7.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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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사무소 소재지 전경.
산내면 사무소 소재지 전경.

2025년까지 경주시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가 공급된다. 
경주시는 이를 위한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

산내면 광역상수도 확충사업은 환경부로부터 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총사업비 416억원(국비 280억원, 도비 36억원, 시비 100억원)이 투입돼 2025년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상수관로 137km가 매설되고 배수지 1개소와 송수 및 배급수가압장 40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공사는 확보한 예산 40억원으로 송수관로 5.7km, 배수관로 6.4km 구간에서 매설을 우선 시행하며 향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상수도 확충사업으로 지하수 및 지표수를 수원으로 하는 54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중이던 산내면과 건천읍 송선리 일대 2,500여명 주민들에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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