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수확기 농작물 피해방지단’ 운영
경주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수확기 농작물 피해방지단’ 운영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7.16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렵단체와 협의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경험이 풍부한 28명을 선발해 이달 1일부터 5개월간 ‘수확기 농작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1677건의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받아 멧돼지 1191마리를 비롯해 고라니 892마리를 포획했다. 올해도 원활한 포획활동을 위해 피해방지단에게 포획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 환경과 및 읍면동에 신고 접수처를 두고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피해방지단에 통보해 포획활동에 나선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