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덜어 먹기 등 식사문화개선 3대과제 실천 음식점 안심식당 지정
경주시, 덜어 먹기 등 식사문화개선 3대과제 실천 음식점 안심식당 지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8.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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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

경주시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3대 개선과제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품격 있고 청결한 식사 문화 조성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다.

경주시는 지난달부터 우선적으로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거쳐 안심식당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반음식점 가운데 지정을 원하는 업체로부터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을 받아 3대 개선과제 실천 여부를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생용품을 지원해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안심식당 지정·지원 사업을 코로나19 종식 또는 안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안심식당 지정 후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3대 개선과제 중 하나라도 이행하지 않는 것이 적발되면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식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져 많은 식당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생활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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