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맥스터 착공...경주시 공착물축조신고서 수리
월성원전 맥스터 착공...경주시 공착물축조신고서 수리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8.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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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 행사.
착공식 행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날 본부내 전망대 주차장에서 사용후핵연료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증설 착공 및 안전다짐 행사를 가졌다.

앞서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1일 맥스터 증설을 위한 공작물축조신고서를 경주시 양남면사무소에 제출했으며 경주시는 이날  공작물축조신고서를 수리했다.

월성본부는 가림막 설치공사 등 사전준비 단계를 거쳐 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설 예정인 맥스터는 월성 2∼4호기에서 발생하는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예정이며,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훈 사장은 이날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맥스터를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며,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지역과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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