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은 소방의 날...경주소방서 기념행사 가져
11월9일은 소방의 날...경주소방서 기념행사 가져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11.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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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주년 소방의 날 경주소방서 기념행사가 9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리는 행사는 정부직후부터 치러졌다.
1948년 이후 정부는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매년 11월 1일에 유공자 표창, 불조심 캠페인 같은 기념행사를 했으며, 1963년부터는 내무부가 주관해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다가, 1991년 12월 14일 개정된 소방법에 의해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제정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을 격려하고, 국민행복과 안전문화 정착계기 마련을 위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소방의 날이어서 더욱 뜻깊다.

경주소방서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가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헌신적인 소방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유공자, 소방발전에 기여한 민간인·단체에 표창 대상자 62명 가운데 국회행안위원장,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 경북도지사 표창 대상자만 참석해 수상했다.
하경태 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서병수 용황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4명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1명, 소방청장 표창 5명, 경북도지사 표창 20명 등 30명에게 표창을 시상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수상자 명단>

경북도의회에서는 박승직의원이, 이상걸 경주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장, 한동수 경주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장, 하경태·강순남 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연합회장이 참석해 소방의 날 행사를 축하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창환 경주소방서장은 “경주소방서는 ‘제58주년 소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활동을 펼쳐 안전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 영상은 11월9일 경주포커스 매일뉴스 브리핑에서 공개했습니다. 
*시작후 31분부터 관련소식, 영상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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