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7시30분~
경주시립합창단이 시민위로음악회 ‘트로트와 합창의 만남’을 13일 오후 7시 30분에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경주시립합창단 공연은 ‘힘내라 경주! 힘내라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막걸리 한 잔, 진또배기 등 트로트 음악과 합창의 어우러짐을 선보인다.
경주시립합창단의 ‘트로트와 합창의 만남’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예매 또는 대표전화(☎1899-2138)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카카오 톡 플러스 친구 할인도 있으며, 공연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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