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 4인 전시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 4인 전시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1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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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형수, 홍경표’ 다음달 20일까지 … 2부 ‘김창수, 남상헌’ 12월 25일부터
강형수 작가 '어느 현실주의자의 공상 2019'
강형수 작가 '어느 현실주의자의 공상 2019'
홍경표 작가 '20200824색-죽변항'
홍경표 작가 '20200824색-죽변항'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2020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작가’展 1부 전시를 다음달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부 전시는 다음달 25일부터 이어진다.

(재)문화엑스포와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지원금을 토대로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이듬해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40세 이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던 지원대상을 올해 만 41세 이상까지 확대했다. 공모와 심의를 거쳐 우수작가(만 41세 이상)부문에 울진의 홍경표와 영주의 강형수 작가, 청년작가(만 40세 이하)부문에 포항의 김창수, 안동의 남상헌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1부 전시는 지원 사업 우수부문(만 41세 이상)에 선정된 강형수 작가와 홍경표 작가의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강형수 작가는 영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2002년 동아미술제(국립현대미술관), 2001년 제23회 중앙미술대전(호암갤러리) 등을 거쳤다.

홍경표 작가는 울진군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로 46회의 개인전과 480회에 이르는 단체전, 미국과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30여회에 걸친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이력을 자랑한다.

1부 전시가 막을 내리면 <김창수, 남상헌> 청년작가들의 작품이 2부 전시로 이어진다. 전시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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