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12.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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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만드는 전통놀이 문화공간이 내년 3월 경주엑스포공원에 조성된다.
(재)문화엑스포가 문광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 조성 대상지 공모’에서 경주엑스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 조성 대상지 공모’는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자산인 전통놀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남녀노소가 일상에서 즐기는 놀이문화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달 전국 20여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유치 신청했는데, 서류심사와 경쟁발표 심사 등을 거쳐 경주엑스포공원과 고양시 어린이박물관이 대상지로 낙점됐다. 선정 부지는 경주엑스포공원 ‘천마의 궁전’ 내 400㎡(약 120평) 규모의 ‘새마을 쉼터’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주관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내년 3월 ‘천마의 궁전’ 내에 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놀이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2021년 경주엑스포공원은 전통놀이 문화 공간 조성을 비롯해, 신규 민간 콘텐츠를 유치, 기존 콘텐츠 보강, 솔거미술관 운영 강화, 계절별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와 문화관광시장의 뉴노멀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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