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과의 대화 2월22일부터...코로나19 확산여부가 변수
경주시 시민과의 대화 2월22일부터...코로나19 확산여부가 변수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1.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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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성건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
사진은 지난해 성건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

경주시는 다음달 22일부터 3월26일까지 주낙영 시장이 23개 읍·면·동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2021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과의 대화 안건 접수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읍·면·동 별 현장 방문을 통한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 안건 접수를 받고 있다. 제출시 익명 건의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읍면동에 비치된 제출서식의 요건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읍면동장 주재 자체 회의를 통해 최종 건의 사항으로 선정되며, 다만 단순 민원이나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 간 분쟁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 이후 읍·면·동별 검토에서 부적합 사항은 해당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소관 부서별 검토 내역 또한 해당 건의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 지역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수렴해 시민생활을 개선하는 체감형 시정을 위한 중요한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산여부가 경주시 계획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월과 3월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는33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이 중 306건을 시정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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