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설연휴 기간 입장요금 할인...전통놀이 체험 진행
경주엑스포, 설연휴 기간 입장요금 할인...전통놀이 체험 진행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2.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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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추석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공원에서 각종 체험을 즐기는 모습.
사진은 지난해 추석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공원에서 각종 체험을 즐기는 모습.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명절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입장요금을 할인하고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시책에 따라 고향방문과 친인척 만남을 자제하고 지역에 남은 시민들을 위로하기위해 야외공간을 활용한 체험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이 야외 체험활동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덜고 활력을 북돋을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기존 대인 8000원과 소인 7000원인 공원 입장요금을 각각 2000원씩 할인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과 한복 착용 관람객 등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하고 루미나 나이트 워크 입장요금도 50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린다.

할인 혜택 대상자는 정문 종합안내센터에서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간단한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체험 이벤트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원화극장 앞 야외 공간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한궁 체험, 주령구 접기 등을 할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정문 종합안내센터에서부터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정부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체험 이벤트는 사용 후 매회 소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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