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조)는 30일 라면50박스(100만원상당)를, 마음모아봉사단체(회장 최귀예)는 쌀 200kg을 성건동 주민센터(동장 박찬동)에 기증했다. 이 위문품은 관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 등 소외된 이웃 6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