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경찰서, 여성안심원룸 1호지정
경주시 경주경찰서, 여성안심원룸 1호지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8.05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최진호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순옥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남심숙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
왼쪽부터 최진호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순옥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

경주시와 경주경찰서가 황오동 소재 원룸 1곳을 ‘여성안심원룸’으로 인증하고 4일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김순옥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 최진호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해 인증현판식을 진행하고 원룸 안전시설 등을 둘러봤다.

여성안심원룸 인증은 원룸형 건물의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우수시설을 인증해, 자발적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여성들의 안전한 거주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경주시와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15일 해당 원룸에서 현장진단을 실시해 관리운영, 안내표지, 방범 및 안전시설 등 7개 분야 55개 평가항목을 점검하고 인증을 한 바 있다.

건물 소유주는 인증 이후에도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개선에 힘써야 한다. 또 경주경찰서는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경주시는 출입문 미러시트를 설치하고 가로등 고장시 우선수리 혜택을 제공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