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수 조성모 등 6명 홍보대사 위촉
경주시, 가수 조성모 등 6명 홍보대사 위촉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10.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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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1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경주 홍보가요 제작에 참여한 가수와 작곡가 등을 천년고도 경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1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경주 홍보가요 제작에 참여한 가수와 작곡가 등을 천년고도 경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17일 경주시 홍보가요 ‘달빛경주’를 부른 가수 조성모와 ‘천년지애’를 부른 마리아를 비롯해 시인 강원석,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작곡가 김지환·김경범 등 6명을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노랫말을 헌정한 강원석 시인 등은 “아름다운 노랫말과 선율로 어디에 가서도 경주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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