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11.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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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방을 선물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전달식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방을 선물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전달식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은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방을 선물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장과 장은정 경북아동옹호센터소장,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과 활동으로 차일드키퍼로 인정받고 있는 배진석 도의원, 전성환 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이달중 6명의 아동들에게 1가구당 24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총 2000만원의 주거환경 지원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공부방 개선공사와 학습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된다.아울러 아동옹호센터도 3명의 아동에게 70만원 상당의 난방물품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공부방이 없거나 환경이 열악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많음에 따라 추진됐다.경주시가 아동들의 공부방을 만들어 주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을 요청하면서 본격화됐다.

지원금은 경주시와 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지역 아동들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추진한 ‘만원으로 집짓기, 집다운 집’ 캠페인 실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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