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38분께 경주시 외동읍 괘릉의 한 배밭내 배즙을 짜는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농막내부 및 배즙짜는 기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68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당시 농막안은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발새하지 않았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