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성동새마을금고, 용강동새마을부녀회, 건천라이온스클럽,경주시 4H연합회,
[이웃사랑] 성동새마을금고, 용강동새마을부녀회, 건천라이온스클럽,경주시 4H연합회,
  • 경주포커스
  • 승인 2022.0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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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새마을금고, 황오동 동천동 황성동 용강동 천북면에 물품 기탁

동천동에 물품을 기탁하는 모습.
동천동에 물품을 기탁하는 모습.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진창호)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13일 동천동, 황성동,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쌀10kg 30포, 라면 60박스를 각각 기증하고,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는 18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
천북면행정복지센터에는 쌀 200kg, 라면 45박스(15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동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기탁운동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용강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

용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13일 휴지 와 양말 등 후원물품 50세트(120만원 상당)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건천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성만효 전 회장 백미 50포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건천라이온스클럽(회장 안재운) 회원 일동이 지난 13일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성만효 전 회장이 100만 원 상당의 백미 50포(10kg/1포)를 기탁했다.

1983년 창립한뒤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건천라이온스클럽은 ‘We Serve’라는 신조를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집수리·장학금 전달·경로당 물품 지원·김장김치 나눔·환경정화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건천라이온스클럽 성만효전 회장은 2019년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2020년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경주시 4H연합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200만원, 경주YMCA에 100만원 등 300만원 성금 전달 

 

경주시 4H연합회(회장 손인혁)는 12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200만원, 경주YMCA에 100만원 등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손인혁 회장은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4-H회가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4H연합회는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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