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설명절 기간인 30일부터 2월1일까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 설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설을 맞이하여 가족, 친지와 지인에게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소망 글귀 달기 행사와 보문관광단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네온사인 포토존 설치 및 지금은 쉽게 접하기 힘든 다듬이, 절구, 맷돌, 지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전통체험마당 등 다양한 비대면행사를 준비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과 대형 달고나 포토존, 느린우체통 엽서보내기 등 추억만들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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