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경주시에서는 4만9622명이 투표했다.
경주시 전체 투표인수 22만573명의 22.50%다.
경북도내 평균 투표율은 20.99%,전국적으로는 17.57%였다.
이같은 추세라면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율은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경주지역 사전투표율 28.99%,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 31.42%를 크게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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