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졸졸졸… 하도 따라 다니길래 왜 자꾸 따라 다니냐고 물었다. 방긋 웃으며 엄마가 좋아서! 듣자마자 비타민 가득 먹은 기분! 코딱지로 소파를 다 칠해도 사랑해! 2022.04.05. 박선유.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