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비타민
사랑, 비타민
  • 박선유 시민기자
  • 승인 2022.04.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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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졸졸졸… 하도 따라 다니길래 왜 자꾸 따라 다니냐고 물었다. 방긋 웃으며 엄마가 좋아서! 듣자마자 비타민 가득 먹은 기분! 코딱지로 소파를 다 칠해도 사랑해!

 

2022.04.05. 박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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