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정론 경주포커스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5- 한영태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동천.보덕동
한영태 경주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천.보덕)는 13일 경주포커스 라이브 인터뷰에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감사원 감사까지 청구했던 경주시의 시내버스보조금문제와 후속대책, 스마트미디어센터 존치여부,지자체간 남북교류협력활성화 등 초선으로서 제8대 의정활동을 하며 자신이 제기했던 여러 현안들을 언급하면서 “초선때 행정사무감사, 5분발언,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지적했던 많은 문제들 가운데 아직 내용적으로 완성되지 않거나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면서 “재선의원으로 당선돼 제기했던 여러 문제점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지지세가 열악한 경주에서 선수(選數)를 쌓아 민주당의 정신, 지지세를 넓히는데 일조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그밖에 일부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복수 예비후보등록과 향후 공천의 원칙, 자신의 정치권입문 계기, 지역구 발전방안등에서도 견해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는 13일 오후3시부터 약1시간동안 진행했으며, 유튜브경주포커스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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