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박선유 시민기자
  • 승인 2022.04.16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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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
기억하는 것 외에 할수 있는게 없네요. 우리가 잊으면 제2의 세월호, 제3의 세월호가 생기겠지요. 절대 잊지말아요. 2022.4.16. 박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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