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이 제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마지막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일을 하고 있다. 도의원으로서 더 많은 일을 하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도의원까지가 제가 갈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말은 아꼈다.
경북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배진석 예비후보(경주시제1선거구. 성건,현곡.황성)가 29일 경주포커스 예비후보 인터뷰 라이브에 출연해, 군 제대후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부터 국회의원 보좌관등을 거쳐 2014년 경북도의원 첫 출마, 이번 선거로 3선의,원이 될 경우 도의원으로서의 역할, 앞으로의 정치적 미래 구상등을 밝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인터뷰는 29일 오후3십터 유튜브경주포커스 TV를 통해 실시간 방송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