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공직자후보추천재심위원회가 지난 2일 의결한 경주시의회 김태현 서선자 한영태 의원, 최성훈 예비후보등에 대한 재심청구가 중앙당에서 기각됐다.
이에따라 더불어 민주당 경주시의원 후보는 가 선거구 남우모, 방현우 후보의 경선이 실시되는 등 6개 선거구 후보가 확정됐다.
마, 아 선거구 민주당 후보는 경북도당이 2-3일 추가공모를 냈으나 그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영태, 서선자, 최성훈 예비후보는 4일 재심기각에 대해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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