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고도 안타깝다라고도 할 수 없는 날이다. 철없는 마음으로 위로하기엔 그 지옥같은 날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진다. 그저 더는 억울함이 없는 세상이 되길.. 5.18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5.18민주화운동을기리며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