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루동안 경주시민 364명이 코로나19 확진통보를 받았다.
9월14일 437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47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가 발생한 것이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364명의 감염경로는 선제검사 305명, 확진자 접촉 59명으로 파악됐다.
경주시 누적확진자수는 10만2603명이여 2일 오전10시 현재 치료중인 시민은 12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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