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23분께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의 철물제조 공장내 용접작업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필리핀 국적의 노동자 1명(40대)이 전신 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폭발사고가 에어재킷에 산소를 연결하는 과정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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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23분께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의 철물제조 공장내 용접작업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필리핀 국적의 노동자 1명(40대)이 전신 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폭발사고가 에어재킷에 산소를 연결하는 과정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