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31일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장수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원을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영주시에 전달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