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경북본부가 7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연뒤 주낙영 경주시장, 이모 경주시자원순환과장,소각장 위탁운영사인 베올리아산업코리아 E 사장, 박모 현장 소장등도 함께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번기자회견에서 제기한 7월 3회의 무단방류 외에도 지난해 12월31일 새벽에 침출수를 불법방류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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