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공원 불법포장마차 철거, '경주시 강온 전략' 주효
황성공원 불법포장마차 철거, '경주시 강온 전략' 주효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3.09.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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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도시재생사업본부 주요사업 언론브리핑 기자질의 답변 ②

10여년동안 불법영업을 해왔던 시립도서관 인근 불법 포장마차가 지난 4월 모두 철거됐다.
일부에서는 양성화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경주시는 자진철거 유도, 이행 강제금 부과등 '강온전략'을 펼쳤다.
이들 불법포장마차들은 4월19일자로 모두 자진철거했다. 
영상은 장진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이 밝힌  철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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