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막 영상 포함.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소조 작업을 주로 하며 경주에서 30여년 활동해 온 박경희 조각가 개인전이 10월30일 경주예술의전당 지하 1층 라우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작가의 생애 첫 개인전.
11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흙으로 형상을 빚는 소조작업 후에 섭씨 800도 안팎의 고온으로 구운 '테라코타'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회 개막행사 및 전시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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