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준공식 모습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 경로당이 신축돼 16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경로당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경주시가 3억원을 투입해 112.95㎡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다. 안강읍 대동리는 65세 이상 어르신 79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