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주시선거구 예비후보가 24일 현재 4명이 됐다.
지난 19일 정수경 경주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등록하면서 기존 국민의 힘 이승환, 박진철,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예비후보에 이어 4명이 된 것.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수경 예비후보는 당적은 자유통일당, 학력은 일절 기재하지 않았으며, 전과는 4건으로 기재돼 있다.
식품위생법위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위증등으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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