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남산 양동마을 국내 대표 관광지로 선정
불국사 남산 양동마을 국내 대표 관광지로 선정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2.08.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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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한국관광공사 경주 3곳등 99개 관광지 선정 발표
불국사와 남산, 양동마을 등 경주지역의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8일 선정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 포함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이번에 선정된 곳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동시에 매력도에 있어서도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으로서, 이들을 국내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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