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커스TV 제22대국회의원 선거 후보초청 연속 인터뷰 1. 무소속 김일윤 후보편.
김일윤 후보는 자신의 출마가 한수원본사 도심이전에 대한 절박함 때문이라고 했다.
김석기 후보가 한수원본사 도심이전 공약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출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폐교위기에 처한 학교살리기 혹은, 공익을 빙자한 사익추구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신경주대학교) 학교 폐교에 더 관심이 많거나 험담일뿐"이라고 일축했다.
인터뷰는 3월24일 오후3시부터 라이브로 진행했다.
경주포커스는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 마감을 전후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주시선거구에 등록한 4명의 후보( 김석기, 한영태,정수경, 김일윤) 전원에게 각각 인터뷰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김일윤 후보에 이어 25일(월) 오후3시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후보인터뷰를 유튜브 경주포커스TV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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