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단장 이명훈, 직원 57명)은 19일 온누리상품권(재래시장 사용) 200만원 상당을 외동읍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20명에게 전달하고 위문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