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회, 항오동 새마을지도자협,양남 어려운세대 후원회등
송호회, 항오동 새마을지도자협,양남 어려운세대 후원회등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9.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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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두고 온정 잇따라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쌀 20kg 1포대씩 전달

 
성건동 송호회(회장 김성기)는 26일 오전 11시 성건본동 경로당에서 성건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쌀 20kg 1포대씩을 전달했다.


황오동 새마을지도자협, 15세대에 15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황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제호),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희)는 위로 쌀 10포대(1포/20kg) 라면 20박스, 국수 20박스, 송편 13박스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내 경로당 8개소 및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양남면어려운세대 후원회 위문품 전달

 
양남면 어려운세대 후원회(회장 이성우)는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 56세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백미(20kg) 1포와 현금 5만원을 전달했다.

어려운세대 후원회는 약 40여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고 그 회비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어린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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