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추석을 맞이하여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33개소 966명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5천517명에게 1억6천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및 경주시 상품권을 전달 위문했다.
새마을회에서 떡과 술잔치의 주막촌 운영, 세계태권도대회 식당운영의 수익금과 부녀회에서 판매사업한 수익금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라경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경주가 고향인 출향인사의 모임으로 지난 2004년도 창립했으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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