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입실리에 소재한 입실반점(대표 이만석)은 22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로 자장면을 제공했다.이만석 대표 부부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 한 것.이만석 대표는 과거 소년소녀가정으로 어렵게 자수성가한 요리사로 알려져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