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문산리 939번지에 입주한 (주)진양엔택(대표 금순모)이 25일 개업식을 하면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쌀(20kg들이 46포대)을 외동읍사무소에 기탁했다외동읍사무소는 기탁받은 쌀을 외동읍 차상위 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