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사랑재단, 결혼이민여성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운영비 지원
제일사랑재단, 결혼이민여성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운영비 지원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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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가 설립한 사단법인 제일사랑재단은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경주제일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벤피스 커피숍과 경주시민들과 교인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운영되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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