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행정부에 '센터소장 지위확인' 소송
지난 9월17일기로 5년계약이 만료되면서 면직된 이병일<사진> 전 경주시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센터 소장이 15일 대구지법행정부에 자신의 면직이 부당하다는 소송을 공식 제기했다. 이 전소장은 15일 법원에 제출한 '만간횐경감시센터소장 지위확인 소'에서 “근로계약이 이루어지게 된 동기 및 경위, 기간을 정한 목적과...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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