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의장 이상록)를 본사가 위치한 경주에서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수원, 경주시대’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고 회의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한수원은 지난 2010년 7월 선발대 100여명이 경주본사에 근무하기 시작한 이후, ‘건설본부’가 지난해 말 추가 이전해 현재 총 2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조직 전체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