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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 영향력 신문 앞섰다문광부 여론집중도 조사 결과 TV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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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8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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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인터넷뉴스의 여론영향력 점유율이 신문을 앞지르며, 4대 매체 가운데 텔레비전 방송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위원장 조성겸)가 7일 발표한 여론집중도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여론집중도조사는 여론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 영향력의 집중 정도에 대한 조사로서 신문,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인터넷뉴스 등 4대 매체부문별 각 매체사의 점유율과 집중도를 산정했다.

조사결과 매체부문의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텔레비전방송 부문(48.2%), 이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뉴스 부문(26.0%)은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신문 부문(17.3%), 라디오방송 부문(8.4%) 순으로 나타났다.

신문부문은 텔레비전방송 부문의 1/3수준이며 인터넷뉴스 부문 비해서도 9.3%P나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대 비교에서의 영향력 차이도 존재했다.
텔레비전방송의 영향력은 전 연령대에 걸쳐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20대에서는 는 인터넷뉴스가 근소한 텔레비전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문의 영향력은 고 연령대에서 높은 반면, 인터넷뉴스는 연령대가 내려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디어산업의 균형발전을 통한 국민의 여론다양성과 미디어 다원성을 높이고자 금년에 미디어 현장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제정 및 종합대책’, ‘신문산업 진흥 3개년 계획’, ‘지역신문발전 3개년 계획’ 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009년 신문법 개정에 따른 여론집중도조사 제도 도입 이후 3년 만에 매체부문과 매체계열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집중도조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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