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부터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에서 국악공연, 통기타 공연, 커버댄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경주시는 29일 오후 5시부터 첨성대 일원에서 국악공연을 하고, 오후7시 30분부터 벚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30일은 전통놀이 체험 및 연날리기, 함께 즐기는 댄스 한마당, 국악공연, 벚꽃음악회 등을 개최하며, 31일 전통놀이체험 및 연날리기, 국악공연 벚꽃음악회 등을 한다.
4월 5일부터 7일에까지 첨성대 주변과 흥무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꽃 축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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