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창배)는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려운 보훈가족 위문 및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창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장과 직원들은 경주시 황남동의 6.25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노후된 가스시설을 점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지난 5월29일 경주보훈지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독거 및 노인세대의 가스안전 점검 및 위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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