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내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지역 기업들이 후원에 나섰다.외동읍내 60명의 독거노인과 이 지역 60개의 기업체 관계자들은 25일 오후2시 외동읍 사무소에서 결연행사를 가졌다. 1개 기업이 1명의 독거노인과 결연해 매월 일정의 경제적 후원, 청소· 빨래 등 가사서비스 지원 등으로 독거노인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