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안승덕)는 지난달 30일 400여평의 휴경농지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지난 3월 중순에 심은 감자를 이날 20여명의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수확했으며, 50여상자의 감자는 용강동내 15개소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불우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