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분선)는 8일 양동리, 인동리, 안계2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밑반찬 및 음료를 전달했다.강동면 새마을부녀회(28개지회)는 2007년부터 회원(25명)들이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해 정성과 영양 가득한 반찬을 손수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