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묘에서 370m 이격, 2016년말까지 완공예정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사옥 신축이 가능해졌다.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0일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제9차 사적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사옥 신축을 위한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신청건을 ‘주차장 시설은 지하로 설계하는’ 조건부로 가결했다. 방폐물관리공단의 사옥건립 위치는 경주시 서악동 243번지 외 47필지로 김유신...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